철폐에 의존해 호흡하며 삶의 의지를 불태웠던 마지막 소아마비 환자 마사 릴라드 별세
• 73년간 철폐(iron lung)에 의존해 호흡하며 소아마비 후유증을 극복해 온 미국의 마사 릴라드가 78세를 일기로 별세함.
• 신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운전, 그림 그리기, 반려견 돌보기 등 주체적인 삶을 살며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줌.
• 1950년대 소아마비 유행 당시 감염된 이후, 가족의 헌신과 본인의 의지로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상을 영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