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및 '제51주' 발언에 캐나다인의 미국 방문 급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캐나다인들의 미국 여행 심리가 급격히 위축됨 •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캐나다를 미국의 '제51주'로 언급한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치적 긴장감이 국경 간 이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함
오늘의 증시: 코카콜라와 셔윈-윌리엄스의 호실적에 다우지수 670포인트 상승, 나스닥은 반도체주 약세에도 낙폭 만회
• 코카콜라와 셔윈-윌리엄스의 강력한 실적 발표로 다우지수가 670포인트 상승함 • 반도체 관련주는 화요일에도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세를 보임 •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주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함
애플, 역사상 두 번째로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
• 애플이 강력한 아이폰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달성함. • AI 기술 경쟁 지연으로 성장세는 다소 완만했으나,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임. • 9월 1일 팀 쿡 CEO가 퇴임하고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취임하는 대규모 경영진 교체를 앞두고 있음.
나스닥 100, AI에 대한 우려로 조정 국면 진입
• AI 투자 성과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며 나스닥 100 지수가 조정 국면에 진입함 • 올해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악화됨 • 기술주 중심의 시장 강세가 지속될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메이플 리프 푸드(Maple Leaf Foods), 1만 2천 파운드 이상의 베이컨 리콜
• 캐나다산 베이컨 제품이 미국 내 수입 재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아 1만 2천 파운드 규모의 리콜이 결정됨 • 아이다호, 오레건, 워싱턴주 소매점에 유통되었으며, 현재까지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없음 •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해야 함
GSK, 후기 단계 R&D 자금 확보 위해 3개년 비용 절감 계획 발표 및 연구 본부 이전 추진
• GSK가 후기 단계 R&D 투자 집중을 위해 3년간의 비용 절감 전략을 발표함 • 연구 본부를 아스트라제네카 인근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포함함 • 구체적인 비용 절감 규모에 대해서는 CEO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함
페이팔, 실적 예상치 상회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턴어라운드 본격화 - 배런스
• 페이팔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경영 정상화의 성과를 입증함 • 올해 초 급락했던 주가가 전략적 재편 과정을 통해 회복세로 전환됨 •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성장 기대감을 높임
포드 주가, 높아진 기대치 충족할 실적 필요. 주목해야 할 점.
• 포드가 화요일에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임 • 월스트리트는 매출 472억 달러와 영업이익 21억 달러를 예상함 • 실적 결과에 따라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AI 칩 매도세 심화에 마이크론·SK하이닉스 주가 급락
• AI 섹터 투자 심리 위축으로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함. •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급성장과 경쟁 심화,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회의론이 매도세를 부추김. • 올해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했던 반도체 지수는 최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함.
코닝(Corning), 실적 발표 후 주가 16% 급락하며 광학 관련주 동반 하락 견인
• 코닝이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3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주가가 12% 이상 급락함. • 코닝의 주가 하락 여파로 마벨, 루멘텀, AXT, 코히어런트 등 AI 관련 광학 부품주들이 동반 급락세를 보임. •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코닝의 광섬유 및 네트워킹 솔루션 수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