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호의 신호, 100경분의 1와트 수준의 미약한 속삭임으로 지구에 도달

• 1977년 발사된 보이저호의 신호가 수십억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100경분의 1와트 수준으로 약해짐 • 지구의 안테나는 극도로 미약해진 신호를 수학적 분석을 통해 여전히 감지해내고 있음 • 노후화된 기술로 성간 공간을 탐사 중인 보이저호는 여전히 인류의 통신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 중

🇺🇸 Space Daily · 2026.07.15 00:02

반딧불이의 밝기에 대한 기존 측정값 수용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 - Phys.org

• 1912년부터 정설로 굳어진 반딧불이 밝기 측정값이 최신 연구를 통해 재검증됨. •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엄밀한 분석을 통해 기존 측정값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수십 년간 당연하게 여겨진 과학적 데이터를 검증 없이 수용하는 것에 주의가 필요함.

🇺🇸 Phys.Org · 2026.07.14 22:02

올여름 유럽에서 일식 현상이 나타날 예정 - 워싱턴 포스트

• 유럽과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올여름 일식을 관측할 수 있음 •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페인 일부 지역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날 예정임 • 특정 국가들에서 이 희귀한 천문 현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됨

🇺🇸 The Washington Post · 2026.07.14 22:02

파인만의 역방향 스프링클러 퍼즐의 해법, '장난감 스프링클러'에도 적용되다

• 뉴욕대 연구팀이 유체 역학의 난제였던 역방향 스프링클러의 회전 원리를 실험을 통해 규명함. • 2024년 정립된 '운동량 플럭스 이론'을 통해 물의 흐름이 어떻게 각운동량을 생성하고 회전을 유도하는지 확인함. • 과거 파인만과 마흐가 논쟁했던 역방향 스프링클러의 물리적 원리가 다양한 형태의 장난감 스프링클러에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입증함.

🇺🇸 Ars Technica · 2026.07.14 22:02

거미와 전갈을 닮았지만 둘 다 아닌 '앰블리피지(Amblypygi)'의 실체

• 겉모습은 거미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거미나 전갈이 아닌 '앰블리피지'라는 별개의 절지동물임 • 독이나 실을 만드는 기관이 없으며, 가시 돋친 큰 집게와 채찍 같은 긴 감각 기관을 이용해 사냥함 • 시력이 약해 어둠 속에서 앞다리로 주변을 감지하며, 먹이를 유인해 낚아채는 영리한 사냥 방식을 가짐

🇺🇸 Discoverwildlife.com · 2026.07.14 20:02

우리 은하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행성 유형: 태양계에는 없는 '아(亞)해왕성'

• 지구보다 크고 해왕성보다 작은 '아해왕성'급 행성이 은하계에서 가장 흔한 유형으로 밝혀짐. • 태양계에는 이러한 유형의 행성이 존재하지 않아 천문학자들이 상세 구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아해왕성급 행성은 암석형 핵, 수증기, 대기층 등 구성 성분이 다양해 행성 형성 과정 연구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

🇺🇸 Space Daily · 2026.07.14 20:02

태양과 더 가까운 수성보다 금성이 더 뜨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 45억 년 전 태양계 형성 초기에는 수성이 가장 뜨거웠으나, 금성에 발생한 '폭주 온실효과'로 인해 금성이 더 뜨거워짐. • 대기가 없는 수성은 태양열을 우주로 방출해 밤낮의 온도 차가 매우 크지만, 금성은 두꺼운 대기가 열을 가두는 온실효과가 강력함. • 지구의 대기가 적절한 온실효과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온도를 유지해주듯, 금성은 과도한 온실가스로 인해 극도로 높은 온도를 기록함.

🇺🇸 The Conversation Africa · 2026.07.14 20:02

초거대 망원경(ELT), 주요 건설 이정표 달성

•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초거대 망원경(ELT)이 건설 중 3,500톤에 달하는 구조물을 수직축으로 처음 회전시키는 데 성공함. • 이번 테스트는 망원경이 밤하늘의 모든 영역을 원활하게 관측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임. • 향후 거울과 과학 장비가 추가 설치되면 망원경의 무게는 4,600톤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임.

🇺🇸 Space.com · 2026.07.14 20:02

새는 공룡의 후손이 아니라, 살아있는 공룡 그 자체이다

• 현대 생물학적 분류상 새는 티라노사우루스 등이 속한 수각류 공룡의 한 분파에 해당함 • 화석 증거와 계통학적 분석을 통해 새가 공룡의 진화 과정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 아니라 공룡의 일부임이 입증됨 • 6,600만 년 전 소행성 충돌 당시 살아남은 공룡의 후예들이 오늘날 1만 종 이상의 새로 번성하게 되었음

🇺🇸 Space Daily · 2026.07.14 18:02

코크란 저널, 초청 논문 게재 후 이해상충 문제로 철회

• 코크란 저널이 AI 도구 개발자에게 논문 투고를 요청해 게재했으나, 이후 자체 이해상충 정책 위반을 이유로 철회함. • 저자들은 소속과 지분 관계를 명시했음에도 편집부의 실수로 뒤늦게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저자들은 이 결정에 실망감을 표함. • 저자들은 단순 정정 요청이 거부되자, 더 엄격한 코크란 정책을 적용받지 않는 다른 학술지에 논문을 재투고할 계획임.

🇺🇸 Retractionwatch.com · 2026.07.1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