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딥 필드: 아무것도 없어 보이던 빈 우주에서 발견한 3,000개의 은하
• 1995년 천문학자들이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어두운 하늘을 10일간 관측한 결과, 약 3,000개의 은하를 발견함. • 이 실험은 로버트 윌리엄스 주도하에 귀중한 망원경 관측 시간을 할애하여 수행된 현대 천문학의 역사적인 시도임. • 허블 딥 필드는 우주가 비어 있다는 인간의 직관과 달리, 아주 작은 영역에도 수많은 은하가 존재함을 증명함.
과학자들, 멕시코에서 새로운 도롱뇽 화석 종 발견
• 멕시코 연구진이 이달고주에서 신종 도롱뇽 화석 '암비스토마 케찰코아틀리'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 이는 멕시코에서 공식적으로 기술된 최초의 도롱뇽 화석이자 암비스토마 속의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 현대의 아홀로틀과 다른 독특한 골격 구조를 지녀 멕시코 생물 다양성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폐수 감시 전쟁: 매사추세츠주, 바이오봇 애널리틱스와의 계약 종료
• 코로나19 당시 폐수 기반 질병 감시를 개척한 스타트업 바이오봇이 공공 보건 사업의 경쟁 심화로 위기를 맞음 • 매사추세츠주는 비용 절감을 위해 바이오봇과의 월 4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 검사 체계로 전환함 • 바이오봇은 정부 계약 감소에 대응해 범위를 넓힌 다각적 질병 모니터링 서비스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
이번 주 과학 뉴스: 제임스 웹 망원경의 미지 물질 발견, 중국의 '만리장성 방풍림', 메디치 가문 살인 사건 해결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명왕성과 타이탄의 대기에서 정체불명의 새로운 분자 신호를 포착함. • 중국이 조성한 '만리장성 방풍림'의 나무들이 자연림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오랜 기간 미제로 남아있던 메디치 가문의 살인 사건에 대한 과학적 해답이 제시됨.
1776년에는 7년 후에나 가능했던 인류의 비행, 이제 우리는 다시 달로 향한다
• 1776년 미국 건국 당시 인류는 아직 비행을 하지 못했으나, 1783년 열기구를 시작으로 비행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 • 인류는 1969년 아폴로 11호를 통해 달 착륙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 중임. • NASA는 향후 달 남극에 기지를 건설하여 화성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인류의 우주 진출 범위를 넓히고자 함.
NASA, 달과 화성 탐사 대비를 위해 1년간 외부와 격리될 자원봉사자 모집
• NASA는 달과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하기 위해 휴스턴 존슨 우주 센터에서 1년간의 고립 거주 실험을 수행할 참가자를 모집함. • 이번 시뮬레이션은 장기 우주 체류가 인간의 심리 및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달 기지 건설과 아르테미스 임무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임. • 참가자들은 엄격한 심리 평가와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되며, 고립된 환경에서 우주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 과정을 체험하게 됨.
SpaceX Fram2 미션, 민간 우주비행사 최초로 지구 극궤도 비행 성공
• 2025년 4월, 민간 우주비행사 4명이 탄 'Fram2' 미션이 인류 최초로 지구 양극을 직접 통과하는 극궤도 비행을 완수했습니다. • 기존 정부 주도 우주 프로그램이 60년간 시도하지 않았던 90도 기울기의 궤도를 민간 자본과 기술로 구현했습니다. • 국제우주정거장 등 기존 궤도와 달리 북극과 남극 상공을 직접 비행하며 큐폴라 창을 통해 극지방을 관측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중국의 우주선, 지구의 '준위성' 소행성 카모오알레와 도착
• 중국의 톈원-2 우주선이 지구 궤도와 동기화된 준위성 '카모오알레와'에 1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도착함 • 해당 임무는 소행성 표면 샘플을 채취하여 2027년 11월 지구로 귀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 과학자들은 이 소행성이 과거 달 충돌로 떨어져 나간 조각인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임
화성 암석에서 다량의 탄소가 발견되었으나 기원은 불분명함
• 미 NASA 퍼서비어런스 로버가 화성 예제로 분화구에서 다량의 복합 고분자 탄소를 표면에서 발견함. • 해당 물질은 지구의 생물학적 기원인 '케로젠'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나, 비생물적 요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정확한 기원을 밝히기 위해서는 향후 화성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 정밀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함.
달 표면에 남겨진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의 발자국은 최소 천만 년 동안 보존될 것이다
• 달은 바람, 비, 생명체 등 침식 작용이 없어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의 발자국이 매우 오랜 기간 유지됨 • 발자국이 영원히 남는 것은 아니며, 미세 운석 충돌과 같은 지질학적 변화에 의해 매우 느리게 사라짐 • 달 표면의 토양 특성상 발자국은 약 천만 년 정도 보존될 것으로 예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