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적 증거, 대서양 해류 순환에서 아굴라스 누출의 역할에 의문 제기 - Phys.org
• 수십 년간 과학자들은 인도양의 따뜻한 염수가 대서양으로 유입되는 아굴라스 누출이 대서양 경사 순환(AMOC)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았습니다. • 하지만 최근 지질학적 증거들은 이러한 기존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이번 연구는 지구 해양 컨베이어 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AMOC의 작동 원리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루빈 천문대, COSMOS 영역 정밀 촬영으로 65만 개 이상의 은하 발견
• 루빈 천문대가 3.2기가픽셀 카메라를 활용해 COSMOS 영역에서 65만 개 이상의 은하와 5만 개 이상의 별을 포착함. • COSMOS는 은하수 방해를 적게 받아 우주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은하 관측에 최적화된 지역임. • 루빈 천문대는 향후 10년간 수행할 '시공간 레거시 설문(LSST)'을 통해 우주의 가장 포괄적인 기록을 구축할 예정임.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얼음 바다, 생명체 흔적 찾기 어려울 수도
• 나사의 유로파 클리퍼 탐사선이 유로파의 생명체 거주 가능성을 조사 중임. • 기존에는 지하 바닷물이 얼음 균열을 통해 지표면으로 올라올 것으로 기대했음. • 최신 연구 결과, 물이 지표면으로 올라오기 전 얼어붙어 차단될 가능성이 높음.
지구촌 폭염 속 남극서 14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 기록
• 지난 7월 18일 남극 콩코르디아 연구소에서 영하 84.1도의 기온이 측정됨. • 이는 2012년 이후 전 세계에서 기록된 가장 낮은 기온으로 평년보다 훨씬 추운 수준임. • 극도로 건조하고 맑은 날씨로 인해 지표면의 열이 우주로 방출되면서 발생한 이례적 현상임.
시뮬레이션, 동반자 없는 '외톨이' 블랙홀의 존재 암시
• 지금까지 발견된 항성 질량 블랙홀 대부분은 쌍성계에 속해 있음 • 천문학자들은 쌍성계가 오히려 예외이며 실제론 홀로 존재하는 블랙홀이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함 • 시뮬레이션 결과 우리 은하 내에 수많은 단독 블랙홀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시됨
블랙홀도 소화불량에 걸린다: 블랙홀의 거대한 가스 방출 현상
• 최신 연구에 따르면 블랙홀은 물질을 무한히 흡수하는 대신 상당 부분을 다시 우주로 방출함. • 연구진은 2023년 발생한 'Swift J1727.8−1613'의 폭발 현상을 관측해 블랙홀의 물질 순환 과정을 확인. • 방출되는 물질의 양이 블랙홀이 실제 소비하는 양과 맞먹을 정도로 상당하다는 사실이 밝혀짐.
스페이스X 팰컨 로켓의 달 충돌, 미래 달 기지에 보내는 경고
• 1년 반 동안 표류하던 스페이스X 팰컨 9 상단 로켓이 곧 달 표면에 충돌할 예정임. • 이번 충돌로 거대한 파편 구름과 폭발이 예상되며, 향후 달 탐사 및 기지 건설에 우주 쓰레기 위험이 커지고 있음. • 우주 경쟁 가열에 따라 달 주변의 파편 문제에 대한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됨.
태양이 죽을 때 지구의 거주 가능성을 유지하는 방법
• 약 10억 년 후 태양이 적색거성으로 팽창하며 지구의 대기와 바다가 소멸할 위기에 처함. • 태양은 이후 백색왜성으로 수축하며 지구를 완전히 삼킬 가능성이 높음. • 인류가 지구의 거주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태양의 변화에 대비한 장기적 대응 전략이 필요함.
상승하는 해수면이 미국 해안 습지를 침수시켜 상당 부분이 개방 수역으로 변할 위기에 처함
• 기후 변화로 인해 최근 지질학적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음. • 해안 습지는 퇴적물을 쌓아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려 노력하지만,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위기에 직면함. • 많은 해안 습지가 결국 침수되어 완전히 물에 잠긴 개방 수역으로 변할 것으로 예측됨.
뉴 호라이즌스호가 발견한 놀랍도록 활동적인 명왕성의 모습
• 2015년 뉴 호라이즌스 탐사선이 명왕성을 근접 비행하며 기존의 죽은 행성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지질학적 활동을 확인했습니다. • 명왕성 표면에는 흐르는 질소 빙하, 거대한 물 얼음 산맥, 그리고 숨겨진 바다의 흔적이 존재함이 밝혀졌습니다. • 표면의 매끄러운 지형과 대기 현상은 명왕성이 여전히 활발하게 변화하고 있는 역동적인 세계임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