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에볼라 사망자 600명 도달, 새로운 지역으로 확산 의심

•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으며 확진자 수는 1,759명에 달함. • 기존 발병지였던 이투리 외에 초포와 오우엘레 주에서도 의심 사례가 보고되어 확산 우려가 커짐. • 희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자금 부족 및 현지 분쟁으로 대응에 난항을 겪고 있음.

🇺🇸 NPR · 2026.07.11 18:02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 레지오넬라증 발생 관련 건물 명단 공개

• 뉴욕시 보건 당국이 어퍼 이스트 사이드 레지오넬라균 발생과 관련해 양성 판정을 받은 냉각탑 건물 31곳의 명단을 공개함. • 구겐하임 미술관을 포함한 해당 시설들은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진행 중이거나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총 54명의 감염자가 발생함. • 당국은 냉각탑에서 분사되는 미스트가 감염 원인일 가능성을 두고 정밀 조사를 지속하고 있음.

🇺🇸 WABC-TV · 2026.07.11 18:01

과학자들, 알코올과 알츠하이머의 예상치 못한 상호작용 발견

• 텍사스 A&M 대학 연구진은 알코올이 알츠하이머의 두 가지 주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에 각각 상반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함. • 기존 통념과 달리 알코올은 아밀로이드 베타 모델에서는 뇌 회로 활동을 감소시키고, 타우 모델에서는 오히려 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 이번 연구는 알코올이 알츠하이머의 진행 방식에 따라 뇌 기능에 복합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며 주의를 당부함.

🇺🇸 Newsweek · 2026.07.11 18:01

커피가 간 건강에 강력한 효과를 줄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 발표

•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 분석 결과, 커피 섭취가 간경변 및 간암 등 중증 간 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됨. • 하루 5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경우, 비커피 음용자 대비 간경변 위험은 32%, 간 관련 사망률은 42%, 간암 위험은 47%까지 낮아짐. • 연구진은 커피가 염증 단백질을 감소시키고 간 지방 및 철분 수치를 낮추며, 이는 카페인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한 효과를 보인다고 밝힘.

🇺🇸 Fox News · 2026.07.11 18:01

미 의원들, 비타민 K 주사 거부 사례 추적 및 CDC의 대응 촉구

• 미국 의원들이 신생아 비타민 K 주사 거부로 인한 출혈 및 사망 위험이 커짐에 따라 CDC에 실태 조사를 촉구함. • 프로퍼블리카(ProPublica) 보도를 통해 해당 거부 사례와 관련한 정부 차원의 데이터 추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이 밝혀짐. • 의원들은 보건 당국이 예방 가능한 사망을 막기 위해 주사 접종의 안전성과 필요성을 분명히 알릴 것을 요구함.

🇺🇸 ProPublica · 2026.07.11 16:01

대마초 과다 사용과 관련된 이 증후군은 종종 오진된다 - 워싱턴 포스트

• 카나비노이드 과다구토 증후군은 심각한 복통, 메스꺼움, 구토를 유발함 • 해당 증상은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를 야기함 • 이 질환은 임상 현장에서 종종 다른 질병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많음

🇺🇸 The Washington Post · 2026.07.11 16:01

불안을 조절하는 뇌의 핵심 스위치, 'C1 뉴런' 발견

• 뇌간의 C1 뉴런이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며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지속적인 불안 장애를 유발함을 발견함. • C1 뉴런과 뇌의 스트레스 중추인 수도관주위회백질(PAG) 간의 경로가 고장 나면 불안 상태가 일주일 이상 지속됨. • 해당 뉴런의 활성을 차단하면 기존 항불안제와 달리 신체 부작용 없이 장기적인 불안 증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음.

🇺🇸 Neurosciencenews.com · 2026.07.11 14:01

매일 먹는 평범한 음식이 남성의 생물학적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

• 매일 요구르트 섭취, 식단 조절, 규칙적인 걷기를 병행한 남성들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약 2.2% 감소함. • 연구진은 50~74세 남성 4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DNA 지표와 DunedinPACE 도구로 노화 속도를 측정함. • 이러한 노화 방지 효과는 체중 감량과 직접적인 상관관계 없이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됨.

🇺🇸 Fox News · 2026.07.11 14:01

이 400년 된 르네상스 회화는 2025년에야 '발견된' 동물 행동을 보여주고 있을까? - IFLScience

• 오래된 회화 연구를 통해 역사적 자연사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음 • 400년 전 르네상스 시대 작품 속에서 최근 과학계가 밝혀낸 동물 행동의 흔적을 추적함 • 예술 작품이 기록하지 못한 과거의 생물학적 사실들을 새롭게 재조명하는 계기가 됨

🇺🇸 IFLScience · 2026.07.11 12:01

빠르게 걷는 습관, 인지 기능 저하 위험 절반으로 낮출 수 있다 - EatingWell

• 빠르게 걷는 습관이 치매 및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을 50%까지 낮출 수 있음 • 걷기 속도가 장기적인 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 일상적인 보행 습관 개선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됨

🇺🇸 Eatingwell.com · 2026.07.1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