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MC, '자연 치유' 중심의 섀디사이드 센터 폐쇄 예정
• UPMC가 1997년 설립되어 침술, 카이로프랙틱 등을 제공해 온 통합 의학 센터를 11월 1일부로 폐쇄함 • 해당 센터는 불안, 통증, 불면증 등을 겪는 환자들에게 기존 의학을 보완하는 자연 치유 요법을 제공해 왔음 • UPMC 측은 구체적인 폐쇄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향후 서비스 제공 방식을 재평가할 기회라고 언급함
미국 주요 의료 단체들, 혼란 해소를 위한 최신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권고안 발표
• 미국 주요 의료 단체들이 연방 정부의 지침 혼선을 해소하고자 자체적인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권고안을 공동 발표함. •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이들에게 독감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특히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기저질환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됨. • 의료 전문가들은 연방 당국의 지침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명확한 백신 가이드를 제공해 공중보건 혼란을 방지하고자 함.
위스콘신주 워싱턴 및 워키샤 카운티,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슴 700여 마리 폐사
• 위스콘신주 DNR은 최근 워싱턴과 워키샤 카운티에서 700마리 이상의 사슴 폐사 신고를 접수함. • 폐사의 원인은 작은 파리류인 끈적파리에 의해 전파되는 유행성 출혈열(EHD)로 밝혀짐. • 전문가들은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확산을 막을 방법이 없으며, EHD는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함.
영양 전문가들은 디저트로 무엇을 먹을까? 그들의 목록을 공개합니다 - 워싱턴 포스트
• 가끔 즐기는 디저트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영양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디저트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 절제된 당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마이크로도징(소량 투여)'의 체중 감량 효과와 위험성
• 위고비와 젭바운드 등 GLP-1 비만 치료제를 권장량보다 적게 투여하는 '마이크로도징'에 대한 효과와 위험성이 제기됨. • 연구 결과, 소량 투여 시에도 일부 체중 감량 효과는 있으나 권장 용량 투여 시의 감량폭(13.7~20.2%)에는 크게 못 미침. • 전문가들은 소량 투여 시에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정보 확인과 의사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랭커스터 카운티 검시관, 홍역 감염 아동의 또 다른 사망 사건 조사 확인
• 랭커스터 카운티 검시관이 홍역에 감염된 상태였던 두 번째 아동의 사망 사건을 조사 중임. • 스티븐 디아만토니 검시관은 해당 아동이 홍역 감염 중 사망했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음. • 당국은 이번 사망과 관련한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
50대에 호르몬 요법을 시작한 여성, 치매 위험 23% 낮을 수 있어
• 50대 전후에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시작한 폐경기 여성의 치매 위험이 약 10~23%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46~56세 사이에 치료를 시작하거나 수술로 폐경을 맞은 여성에게서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 예방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남. • 다만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로 인과관계를 단정할 수 없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나 생활 습관 등 다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음.
콩고 에볼라 발병 사망자 3,000명 돌파, 확산세 멈추지 않아
•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사태로 6,186명의 확진자와 3,00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역대 가장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내전과 열악한 보건 인프라, 의료진 파업 등으로 인해 바이러스 차단 노력이 난항을 겪으며 6개 지역으로 피해가 확산되었습니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사태가 과거 최악의 사례였던 서아프리카 발병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 5가지 주요 질환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피로의 공통된 생물학적 원인 규명
•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과 옥스퍼드 바이오다이내믹스 연구진이 만성 피로의 공통 생물학적 기전을 발견함. • 해당 연구는 롱 코비드(Long COVID)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여러 질환의 피로 원인을 설명함. • 이번 연구 결과는 중개의학 저널(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됨.
펜실베이니아 고속도로 휴게소 방문자, 홍역 노출 가능성 제기
• 8월 17일 펜실베이니아주 뉴 스탠튼 휴게소를 방문한 외부 주 거주자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음. • 해당 휴게소 내 식당 및 편의시설 이용객은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7~14일간 증상을 관찰해야 함. • 보건 당국은 홍역 증상 발현 시 즉시 격리 및 의료기관 상담을 권고하며, 노출 후 3일 이내 MMR 백신 접종 시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