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펜의 프랑스 대선 출마, 멜로니 같은 온건한 후계자를 바라던 EU의 희망 무산
• 마린 르펜이 2027년 프랑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4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 브뤼셀 관계자들은 르펜보다 실용적이라 평가받는 조르당 바르델라의 출마를 내심 기대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 EU는 르펜의 당선이 향후 예산 협상 및 국방 협력 등 유럽연합의 통합 정책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 법무부, 비시민권자 투표 관련 주 선거 관리들에게 형사 기소 경고
• 미 법무부가 전 주 선거 관리들에게 비시민권자 투표 방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형사 기소될 수 있다는 경고 서한을 발송함. • 트럼프 행정부는 비시민권자 투표 문제를 강조하고 있으나, 실제 연방 선거에서 비시민권자 투표는 매우 드문 사례임. • 각 주 선거 관리들은 법무부의 요구가 부당한 압박이자 비정상적인 행태라고 반발하며 법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뉴욕 맨해튼 고층 건물 구조 결함 발생, 당국 “안정화 작업 순조로워”
• 맨해튼의 공사 중인 고층 건물에서 구조 기둥이 휘어지며 부분 붕괴 우려가 제기되어 긴급 보강 작업이 진행됨. • 당국은 임시 지지대 설치 등을 통해 건물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전체 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함. • 인근 건물 일부는 대피 명령이 해제되었으나, 여전히 일부 구역은 통제가 유지되고 있으며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음.
휴스턴에서 ICE 요원이 체포 시도 중 멕시코 출신 불법체류자 사살
•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ICE 요원이 표적 단속 중 52세 남성 로렌조 살가도 아라우호를 사살함. • ICE 측은 아라우호가 차량으로 요원을 위협하며 도주하려 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발포했다고 밝힘. • 현재 국토안보부 감찰관실(DHS-OIG)과 FBI가 이번 사건에 대한 합동 조사를 진행 중임.
중동 긴장 고조와 연준 의사록 대기 속 주식 선물 보합세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선언하고 추가 공격을 예고하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됨 • 중동의 군사적 충돌 우려로 국제 유가가 4~5%대 급등세를 보임 • 다우지수는 576포인트 급락했으나 나스닥은 소폭 상승하며 시장이 혼조세를 보임
NASA 뉴 호라이즌스 탐사선, 역대 최장 휴면기 마치고 정상 작동 상태로 복귀
• 뉴 호라이즌스 탐사선이 약 1년여의 역대 최장 휴면기를 성공적으로 마침. • 탐사선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지구와의 통신을 재개할 준비를 마침. • 명왕성 너머 카이퍼 벨트에서 수집한 과학 데이터를 전송할 예정임.
2026 월드컵 16강전 이후 파워 랭킹 - FOX 스포츠
• 2026 FIFA 월드컵 16강전 종료 후 8강 진출국을 대상으로 한 파워 랭킹이 발표됨. • 스위스, 벨기에, 노르웨이, 모로코 등이 하위권을 형성하며 8강 대진에 합류함. • 엘링 홀란드의 활약으로 노르웨이가 사상 첫 8강에 진출하는 등 이변과 접전이 이어짐.
상원 위원회, 7월 15일 제이 클레이튼 인준 청문회 일정 확정 - 폴리티코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취소 발표로 연기되었던 인준 청문회가 7월 15일로 다시 잡혔습니다. • 톰 코튼 위원장이 당초 계획했던 청문회를 취소해야 했던 상황 이후 내려진 결정입니다. • 이번 일정 재조정은 제이 클레이튼의 인준 절차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메인주 민주당, 상원 후보 그레이엄 플랫너의 후보 교체 과정 개입 의혹 제기
• 메인주 민주당이 성폭행 의혹을 받는 상원 후보 그레이엄 플랫너의 후보 교체 과정 개입 의혹을 제기함 • 플랫너 측은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가 아니며, 향후 거취 결정을 위한 절차를 확인하려던 것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함 • 플랫너는 2021년 전 여자친구로부터 제기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캠페인 지속 여부를 고민 중임
스위스, 콜롬비아 꺾고 월드컵 8강 진출…아르헨티나와 대결
• 스위스가 콜롬비아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그레고르 코벨의 결정적인 선방과 루벤 바르가스의 마지막 골로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 스위스는 다음 8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