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로서, 애플의 소송에 대응하며 상대방에게 책임 전가
• 유튜버 존 프로서가 애플의 iOS 기밀 유출 소송에 대해 공모 혐의를 공식 부인함. • 프로서는 미공개 iOS 기능이 담긴 영상 통화를 녹화했음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책임은 함께 고소당한 공동 피고인에게 있다고 주장함. • 애플은 프로서와 공동 피고인이 애플 직원의 아이폰에서 정보를 탈취해 수익을 챙겼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음.
미 동부 전역에서 기록적인 폭염, 미드애틀랜틱 지역 정점 도달
• 미 동부 지역 전역에서 기온 기록이 경신되며 극심한 폭염 발생 • 목요일 일부 지역 기온이 105도(화씨)에 도달하며 최고조 기록 • 금요일에도 동일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 있음
뉴욕 시장 맘다니, 시민들에게 에어컨 사용 자제 당부했다가 노인 위험 방치 비판 직면
•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전력망 과부하 방지를 위해 에어컨 온도를 78도(약 25.5도)로 유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함. • 이후 폭염 대비 노인 건강 관리를 강조하는 게시물을 올리자, 앞선 에어컨 권고와 모순된다는 비판이 쏟아짐. • 소셜 미디어 등에서는 온열 질환 위험이 큰 노인들에게 높은 온도 유지를 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조롱과 지적이 이어짐.
소니, 마지막 남은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공장 용도 변경 시작
• 소니가 물리적 게임 디스크를 생산하던 마지막 공장인 오스트리아 탈가우 공장을 마이크로렌즈 생산 시설로 전환하기 시작함 • 소니는 디스크 생산 중단에 따라 해당 공장 직원 300여 명을 재교육하여 신규 사업인 마이크로렌즈 제조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임 • 이로써 소니의 전 세계 디스크 자체 생산 시설이 사라지게 되며, 물리적 매체 기반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시대가 사실상 종말을 맞이함
인터폴, 러시아 연계 우크라이나 재벌을 겨냥한 모나코 폭탄 테러 용의자 공개
• 인터폴이 모나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의 용의자로 아나스타시아 베레조프스카를 지목하고 적색수배를 내림. • 해당 폭탄 테러는 러시아와 연계된 우크라이나 재벌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 사건으로 3명이 부상을 입음. • 사건 조사관들은 모나코의 주거용 건물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프랑스 니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들의 치료 현황을 파악 중임.
트럼프, 러시모어 산 방문 예정… 자신의 얼굴을 추가하려는 시도는 난항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을 러시모어 산에 새기는 것을 오랫동안 열망해 왔음. • 러시모어 산은 구조적으로 더 이상 얼굴을 추가할 공간이 없어 기술적·물리적 한계가 명확함. • 트럼프 측근들이 관련 법안을 발의했으나, 의회 통과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임.
1776년 미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은 무엇이었나? 오늘날과는 크게 다른 결과
• 지난 250년간 공중보건과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약 30세에서 80세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 1776년 당시에는 천연두, 결핵, 폐렴, 이질, 말라리아 등 감염병이 주요 사망 원인이었습니다. • 현대 의학의 발전과 예방 조치를 통해 과거의 치명적이었던 감염병들은 현재 대부분 정복되거나 관리 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장례식 준비 속 유력 장성 공개석상 등장
• 전쟁 중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 절차가 테헤란에서 시작됨. • 테헤란 모살라 대사원에서 하메네이와 그의 가족 관들에 대한 추모 및 참배 행렬이 이어짐. • 혁명수비대 아흐마드 바히디 장군 등 군 관계자들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애도를 표함.
호주 당국, 말썽꾸러기 코끼리바다표범 '닐'의 사생활 존중 당부
• 호주 태즈메이니아주에서 유명세를 탄 코끼리바다표범 '닐'이 차량과 시설물을 파손하며 소동을 일으키고 있음 • 1.4백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닐의 인기로 인해 야생 동물과 인간 간의 위험한 접촉 가능성이 제기됨 • 전문가들은 닐의 행동이 성장기 수컷의 자연스러운 서열 다툼 연습이라고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접근 자제를 요청함
크로아티아 대 포르투갈: 경기 막판 혼돈의 시간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
• 포르투갈이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함. • 추가 시간 4분 만에 곤살루 하무스의 골로 포르투갈이 앞서갔으나, 103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림. •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지며 크로아티아의 득점이 취소되고 포르투갈이 승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