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약사가 경고하는 흔한 약 복용자의 온열 질환 위험

AI 심화 요약

약사가 폭염 속 특정 약물 복용자의 건강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항우울제인 SSRI 계열 약물이나 혈압약, ADHD 치료제는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거나 수분 배출을 촉진해 열사병과 열탈진 위험을 높입니다. 약사 레슬리 헤론은 이러한 약물이 뇌의 체온 조절 중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복용자들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온은 약 성분 자체를 변질시킬 수 있으므로 약을 차갑고 건조하며 단열된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면 더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복용을 지속하면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시원한 곳에 머무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거나 고령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핵심 요약 (3줄)

• 항우울제(SSRI), 혈압약, ADHD 치료제 복용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열사병 등 온열 질환 위험이 큽니다. • 고온은 체내 건강뿐만 아니라 약의 성분을 변질시킬 수 있으므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약 복용자는 증상을 주의 깊게 살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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