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월 4일, 수백만 명의 아기들에게 1,000달러 규모의 '트럼프 계좌' 지급

AI 심화 요약

미국 재무부는 독립기념일인 7월 4일부터 트럼프 계좌 제도를 공식 시행합니다. 신생아 약 150만 명에게는 1천 달러의 초기 투자금이 지급되며, 이 자금은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운용되어 향후 개인 은퇴 계좌로 전환됩니다.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도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일부 저소득 지역 아동은 민간 재단으로부터 250달러의 기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고용주는 연간 최대 5천 달러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제도가 모든 미국 어린이에게 자산 증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주로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미국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공식 포털이나 앱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7월 4일 이후에도 언제든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독립기념일에 신생아 약 150만 명에게 1,000달러의 초기 투자금이 담긴 '트럼프 계좌'가 개설됨 • 18세 미만 아동은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향후 가족·기업 등을 통해 연간 최대 5,000달러까지 적립 가능 • 모든 미국 아동이 자산 형성과 복리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자산 소유권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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