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폭염 속에서 시작된 PECO 근로자들의 파업
AI 심화 요약
145년 역사의 전력회사 PECO 노조가 7월 4일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임금 협상이 결렬된 것이 원인입니다. 노조는 회사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하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5년간 20퍼센트 임금 인상안 등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폭염 속에서 진행되어 전력 공급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사측은 서비스 유지를 위한 비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나, 노조원들은 미래 고용 안정성과 일자리 외주화 방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사 양측은 협상을 지속 중이며 필라델피아 본사 등 주요 시설에서 피켓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145년 역사상 처음으로 PECO 노조원 1,600명이 임금 및 복리후생 협상 결렬로 파업에 돌입함. • 노조는 사측의 협상 태도를 비판하며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경쟁력 있는 제안을 했다며 유감을 표명함. •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조는 필라델피아 본사 등지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양측은 협상을 계속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