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가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팔아 150만 달러를 챙긴 롱아일랜드 간호사, 54만 4천 달러 벌금 부과

AI 심화 요약

뉴욕주 보건부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가짜 백신 접종 카드를 판매해 1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전직 간호사 줄리 드부오노에게 54만 4천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는 뉴욕주 보건부 125년 역사상 백신 사기로는 가장 큰 규모의 민사 처벌입니다. 아미티빌에서 소아과 센터를 운영했던 드부오노는 2019년 11월부터 2022년 1월 사이 162명의 아동을 포함한 고객들에게 허위 접종 기록을 판매했습니다. 그녀는 정부로부터 공급받은 백신을 폐기하고 카드만 위조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챙겼으며, 이 돈을 주택 대출 상환 등에 사용했습니다. 2023년 위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그녀는 이미 120만 달러 몰수와 집행유예,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으며 이번에 기록적인 추가 과징금까지 물게 되었습니다. 당국은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전직 간호사 줄리 드부오노가 팬데믹 기간 가짜 백신 카드를 판매해 150만 달러의 부당 이득을 취함. • 뉴욕주 보건부는 이 사건에 대해 백신 사기 역사상 최대 규모인 54만 4천 달러의 민사 벌금을 부과함. • 드부오노는 과거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봉사 및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범죄 수익금 상당 부분도 몰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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