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주요 도시, 최악의 여행 사유로 또다시 불명예 1위
AI 심화 요약
해충 방제 기업 오킨이 발표한 2026년 빈대 발생 도시 순위에서 시카고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방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었습니다. 시카고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인디애나폴리스가 상위 5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으며, 탬파와 머틀비치 등 인기 휴양지에서도 빈대 활동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오킨 측은 여름철 여행객 급증에 따라 콘서트나 축제가 열리는 도시에서 빈대 확산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내슈빌과 오클라호마시티는 순위가 크게 올랐으나 영스타운 등 일부 도시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여행 시 침대나 가구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핵심 요약 (3줄)
• 해충 방제 업체 오킨(Orkin)이 발표한 2026년 빈대 도시 순위에서 시카고가 또다시 1위를 차지함. • 로스앤젤레스,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인디애나폴리스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림. • 여름 휴가철 여행객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들을 중심으로 빈대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