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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박스오피스: 실사판 '모아나' 9,500만 달러로 부진, '쿵푸 사커' 깜짝 흥행

AI 심화 요약

실사판 모아나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9천5백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으나, 모아나 2와 개봉 시기가 너무 근접해 흥행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제작사는 1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주성치 감독의 쿵푸 사커는 중국 개봉과 동시에 7천3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쿵푸 사커는 무술과 축구를 결합한 참신한 소재로 중국 현지에서 매우 높은 평점을 받으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4주 차에도 브라질과 멕시코 등에서 모아나를 앞지르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영화의 성공이 단순히 작품성뿐만 아니라 개봉 시점과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3줄)

• 실사판 '모아나'가 전 세계 오프닝 9,500만 달러에 그치며 흥행 성적이 예상보다 저조함. • 주성치 감독의 신작 '쿵푸 사커'가 월드컵 시즌을 맞아 중국에서 7,3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 •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4주 차에도 브라질과 멕시코 등 주요 시장에서 '모아나'를 앞서며 견고한 흥행세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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