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학위 사칭해 학술지에 투고한 학생, 논문 2편 철회
AI 심화 요약
지하오 레이라는 학생이 학사 학위 소지자임에도 코넬대학교 박사라고 허위로 기재하여 여러 의학 학술지에 투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지난 1년간 약 35편의 편집자 서한을 투고했으며, 그중 8편에서 박사 학위를 사칭했습니다. 이로 인해 JAMA Oncology 등 2편의 논문이 철회되었습니다. 레이는 해당 학술지들에 스스로 오류를 알렸다고 주장했으나, 여전히 박사라고 표기된 나머지 6편의 논문은 수정되거나 철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는 단순한 학력 기재 오류일 뿐이며 연구 조작은 아니라고 해명하며 사태 확산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글들이 대규모 언어 모델이 작성한 것과 유사한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으나, 그는 AI 사용 여부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코넬대 학부생인 레이(Zhihao Lei)가 박사 학위 소지자로 허위 기재하여 다수의 학술지 투고문을 작성함. • JAMA Oncology 등 유명 의학 학술지에 실린 2편의 투고문이 허위 학력 기재로 인해 철회됨. • 레이는 단순 실수라고 주장하며 AI 사용 여부와 자세한 경위에 대해 답변을 회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