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급속 확산, 우간다에서는 마지막 환자 퇴원
AI 심화 요약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확진자 2천 명 도달까지 이전에는 10개월이 걸렸으나, 이번에는 단 두 달 만에 넘어섰습니다. 현재 확진자는 2천 명을 웃돌지만 실제 감염 규모는 공식 집계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의 80% 이상이 추적 관찰 대상 외부에서 발생하고 있어 방역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투리 지역 의료진은 열악한 처우에 항의하며 파업에 돌입했고, 내전으로 인한 치안 불안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반면 우간다에서는 마지막 환자가 퇴원하며 에볼라 종식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확산 속도가 역대 기록 중 가장 빠르다고 경고함. •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2개월 만에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으며, 신규 환자의 80% 이상이 관리 범위 밖에서 발생함. • 반면 우간다는 마지막 에볼라 환자가 퇴원하며 바이러스 종식 단계에 접어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