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미국, 밤에도 지구를 밝힐 거대 위성 거울 발사 승인
AI 심화 요약
미국 정부가 리플렉트 오비탈사의 인공위성 거울 에렌딜-1 발사를 승인했습니다. 이 위성은 태양 빛을 반사해 야간에 특정 지역을 대낮처럼 밝히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에렌딜-1은 지상 400마일 상공에서 약 60피트 크기의 거울을 펼쳐 지름 3마일 영역에 빛을 비추게 되며, 시간당 5천 달러의 비용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주요 고객으로는 태양광 발전소나 긴급 상황 대응처가 거론됩니다. 그러나 천문학계는 우주 관측 방해를 이유로 강력히 반대하고 있으며, 생물학계는 인위적인 야간 조명이 인간과 동물의 생체 리듬을 교란하고 생태계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현재는 위성 1기만 승인된 상태이나, 향후 더 거대한 위성 1천 기를 배치하려는 계획이 있어 환경 파괴 논란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정부가 특정 지역에 태양 빛을 반사해 야간을 밝히는 '리플렉트 오비탈'의 위성 발사를 승인함. • 약 60피트 너비의 거울을 펼쳐 지름 3마일의 영역을 비추며, 주로 태양광 발전소나 비상 상황에 활용될 계획임. • 천문학자와 생물학자들은 빛 공해로 인한 연구 방해 및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강력히 우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