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존 이론을 뒤집는 쌍성계 행성 'HD 143811 AB b' 직접 촬영 성공
AI 심화 요약
2025년 천문학자들은 지구에서 446광년 떨어진 전갈-센타우루스 별 형성 구역에서 쌍성 주위를 도는 행성 HD 143811 AB b를 직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영화 속 타투인 행성을 연상시키는 이 행성은 목성 질량의 약 6배에 달하는 뜨겁고 거대한 가스 행성으로, 쌍성계에서 발견된 기존 직접 촬영 행성들보다 항성들에 6배나 더 가까운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현재의 천문학 이론상으로는 이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행성이 존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번 발견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연구팀은 기존 망원경 관측 데이터를 재분석하여 1,300만 년 된 이 젊은 행성을 찾아냈습니다. 이번 발견은 다중 항성계에서의 행성 형성 및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2025년 관측을 통해 쌍성계 주위를 공전하는 거대 가스 행성 'HD 143811 AB b'가 직접 촬영됨. • 해당 행성은 기존 쌍성계 행성들보다 항성에 6배 더 가까이 위치해 있어 기존 행성 형성 이론을 뒤흔듦. • 지구에서 약 446광년 떨어진 1,300만 년 된 젊은 항성계로, 목성 질량의 약 6배에 달하는 뜨거운 행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