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FDA, 테일러 팜스 상추의 사이클로스포라 양성 판정 철회에도 조사 지속
AI 심화 요약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테일러 팜스 멕시코산 상추에서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이 검출되었다는 이전의 검사 결과를 거짓 양성으로 정정했습니다. 하지만 FDA는 이번 오류가 테일러 팜스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 근거를 흔들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역학 조사 결과 환자 다수가 해당 업체 상추를 섭취한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1,600명 이상의 감염자와 94명의 입원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국은 여전히 해당 업체의 멕시코산 양상추 섭취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팜스는 해당 지역 상추 공급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과 협력 중이나, 현재까지 기생충이 실제 검출된 제품은 없는 상태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FDA가 테일러 팜스 상추에서 발견된 사이클로스포라 양성 판정을 위양성으로 결론 내리고 철회함 • 판정 철회에도 불구하고 FDA는 역학 조사 결과와 환자 인터뷰를 근거로 테일러 팜스 상추에 대한 리콜 권고를 유지함 • 이번 식중독 사태로 1,6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FDA는 해당 지역 상추 섭취 주의를 지속적으로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