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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부담 없이 아이폰 등 기기를 빌려 쓸 수 있는 '애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출시
AI 심화 요약
애플이 미국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를 매달 일정 비용을 내고 사용하는 새로운 대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클라나와 협력한 이 서비스는 월 12달러부터 시작하며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월 비용을 낮출 수 있고, 계약 종료 시 기기 반납이나 구매 또는 기기 변경이 가능합니다. 최근 반도체 부족 사태로 애플 제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전문가는 이번 정책이 제품 가격을 직접 낮추지는 않지만, 일시불 결제에 대한 소비자 거부감을 줄여 부담을 완화하려는 영리한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용 점수 영향 없이 가입 가능하며 애플 온라인 스토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내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를 월 12~18달러부터 이용 가능한 리스 프로그램 도입 • 클라나(Klarna)와 협력하여 12·24·36개월 약정 옵션을 제공하며 중고 기기 보상 판매도 가능 • 최근 부품값 상승으로 인한 기기 가격 인상 속에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