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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팝 부문 신설 이후, 방탄소년단(BTS) 그래미 어워드에 음악 제출 안 하기로 결정
AI 심화 요약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드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나뉘지 않고 그 자체로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그래미가 신설한 아시안 팝 부문에 대한 항의성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비평가들은 해당 부문이 아시아 아티스트를 주요 부문에서 배제하는 분리 정책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BTS는 올해 5집 앨범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뒀음에도 이러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결정은 음악적 다양성과 예술성을 중시하는 이들의 소신을 보여주며 그래미의 시상 방식에 대한 논란을 다시 점화시켰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방탄소년단이 제69회 그래미 어워드에 자사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함. • 이번 결정은 그래미가 신설한 '최고의 아시아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해석됨. • 방탄소년단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지 않고 그 자체로 사랑받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