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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적 발표 앞두고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출시 속 주가 2% 하락
AI 심화 요약
애플의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요일 정규장에서 2%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5% 성장한 약 1,086억 5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며, 특히 아이폰 매출이 20.8%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부품 비용 상승으로 인해 총마진율은 47.9%로 다소 하락할 전망입니다. 투자자들은 중국 내 수요와 실적 전망치, 그리고 마진 압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클라나와 협력하여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을 대여하는 애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기기 교체 주기를 앞당기고 직접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이나, 향후 재무적 기여도는 미지수입니다. 시장은 실적 가이던스와 신규 구독 서비스가 하드웨어 마진 우려를 상쇄할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애플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약 2% 하락했으나, 6월 분기 매출은 5년 내 최대 폭인 15.5% 성장이 예상됨. • 아이폰 부품 비용 상승으로 인한 마진 압박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실적 가이던스와 중국 시장 수요에 주목함. • 클라나(Klarna)와 협력하여 아이폰 및 기기 리스 프로그램인 '애플 업그레이드'를 도입해 제품 교체 주기 단축을 시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