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중국 유전자 편집 임상시험 중 소녀 사망 은폐, 의료계 윤리 논란 점화
핵심 요약 (3줄)
• 상하이 자오퉁대 부속병원에서 진행된 유전자 편집 임상시험 중 어린 소녀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대학 측이 조사에 착수함. • 부모가 86만 달러를 지불한 이번 임상에서 의료진이 사망 위험을 고지하지 않았으며, 병원 윤리위원회는 사망과 치료의 연관성을 인정했음. • 2018년 허젠쿠이 사건 이후 중국 정부가 윤리 규정을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권위 있는 대학 내에서 발생한 이번 은폐 사건으로 생명공학계 윤리 우려가 재점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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