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5세 아동의 복통, 희귀 치명적 질병의 첫 신호였다
AI 심화 요약
미국 덴버에 사는 5세 저스틴 부 군이 가족 여행 중 복통을 호소한 뒤 희귀 질환인 클락슨병으로 사망했습니다. 7월 초 갑작스러운 복통과 구토로 응급실을 찾은 저스틴은 검사 결과 전신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인 클락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이 병은 혈액 속 혈장이 혈관 밖으로 유출되어 장기를 손상시키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1958년 이후 성인 환자도 3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드뭅니다. 아동 사례는 1995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30건뿐일 정도로 극히 희귀합니다. 저스틴은 투병 끝에 7월 8일 가족들 곁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유가족은 자녀와 함께하는 매 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며 슬픔을 전했습니다. 온라인 모금 활동을 통해 유가족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오리건주로 가족 여행을 떠난 5세 저스틴 부 군이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한 뒤 희귀 질환으로 사망함. • 진단명은 '클락슨병(전신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으로, 1995년 이후 아동 발병 사례가 30건에 불과한 매우 드문 질환임. • 해당 질환은 혈관 속 혈장이 근육과 장기로 유출되면서 신체 기능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치명적인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