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마허샬라 알리, 마블 '블레이드' 출연 무산 확정: “마블이 원하지 않았다”
AI 심화 요약
아카데미상 2관왕 배우 마허샬라 알리가 마블 영화 블레이드 리부트 출연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그는 GQ 인터뷰를 통해 계약 기간 동안 마블이 영화 제작에 소극적이었음을 지적하며, 이제는 이 프로젝트에서 완전히 떠날 때라고 밝혔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는 영화 제작 무산에 대해 큰 실패감을 느낀다고 토로한 바 있습니다. 2019년 발표된 블레이드 프로젝트는 감독 교체 등 수년간의 난항 끝에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알리는 블레이드 역할을 위해 오랫동안 검술 등 액션 훈련을 소화하며 열의를 보였으나, 결국 제작이 불발되면서 해당 훈련 성과를 다른 신작에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최근 디즈니플러스의 원더맨 시리즈 취소와 맞물려 마블의 제작 기획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두 차례 오스카상을 수상한 마허샬라 알리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마블 영화 '블레이드'의 출연이 최종 무산되었음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 알리는 마블이 제작 의지가 없었다고 밝히며, 이 문제에 대한 답변은 마블 측이 해야 할 몫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프로젝트가 성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실패라고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