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마존, AWS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주가 15% 급등
AI 심화 요약
아마존의 주가가 2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5% 급등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의 핵심은 클라우드 부문인 AWS의 눈부신 성장입니다. AWS는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42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AI 및 맞춤형 칩 사업 또한 각각 연간 매출 250억 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앤디 재시 CEO는 AI와 클라우드 수요가 서버 공급 능력을 초과하고 있으며, 이미 2027년 확장 계획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연간 설비 투자액을 기존 2천억 달러에서 2천2백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월가는 이러한 대규모 지출에도 불구하고 AWS의 압도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이를 충분히 정당화한다고 평가하며 이번 분기 실적을 대성공으로 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아마존이 AWS 클라우드와 AI 부문의 강력한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함. • AI 및 맞춤형 칩 사업 매출이 각각 연간 25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6.7% 급증함. • 늘어난 AI 인프라 투자 비용에도 불구하고 AWS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주가가 15% 이상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