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스노클링 중 발견된 신비로운 '무지개 빛' 빗해파리
AI 심화 요약
영국 콘월에서 스노클링 강사 케이티 매그스가 투명한 빗해파리를 발견했습니다. 겉보기에는 해파리와 비슷하지만, 빗해파리는 독침 대신 끈적한 촉수를 사용하며 5억 2천 5백만 년 전부터 생존해 온 가장 오래된 동물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몸 주변의 빗 모양 구조물을 노처럼 저어 헤엄치는데, 이 구조물에 빛이 반사되어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신비로운 시각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생물 발광이 아닌 빛의 산란 현상입니다. 빗해파리는 배설 구멍이 없는 단순한 신체 구조를 가졌으며, 수 센티미터부터 1.5미터까지 다양하게 자랍니다. 매그스를 비롯해 이 동물을 직접 본 사람들은 마치 무지개색 외계인을 만난 것 같은 황홀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스노클링 강사가 영국 콘월에서 희귀한 빗해파리를 발견하여 촬영함 • 빗해파리는 몸 표면의 섬모가 빛을 산란시키며 아름다운 무지개색을 만들어냄 • 5억 2,500만 년 전부터 존재한 고대 생물로 해파리와는 다른 독특한 신체 구조를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