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 인준을 위해 18억 달러 규모의 '반무기화 기금' 폐지

AI 심화 요약

미 상원 법사위원회는 토드 블랑슈 법무장관 지명자의 인준안을 찬성 12 대 반대 10으로 가결해 본회의 표결로 넘겼습니다. 당초 블랑슈는 법무부의 18억 달러 규모 반무기화 기금 논란으로 인준이 난항을 겪었으나, 그가 기금 운영을 공식 철회하며 반대하던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우려를 해소했습니다. 블랑슈는 해당 기금을 통해 집행된 예산이나 임명된 인사가 없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세무 조사 보호 조치 역시 소급 적용에 한정됨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블랑슈의 법무장관 임명 절차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이 상원 인준을 앞두고 논란이 된 18억 달러 규모의 '반무기화 기금'을 공식 폐지함. • 해당 기금은 트럼프 행정부가 측근 및 1·6 의회 난입 가담자 보상을 위해 조성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아 인준의 걸림돌이 되었음. • 기금 폐지 결정에 따라 상원 법사위는 블랜치 지명자의 인준안을 가결했으며, 향후 상원 본회의 표결이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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