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NASA, 우주비행사 안전 책임질 긴급 탈출 차량으로 테슬라 사이버트럭 선정

AI 심화 요약

나사(NASA)가 차기 유인 우주선 발사 시 비상 탈출 차량으로 기존의 군용 장갑차인 MRAP 대신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RAP은 지뢰 폭발도 견딜 만큼 강력한 방호력을 갖춘 차량이지만, 나사는 사이버트럭이 더 빠르고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운전이 용이하다는 점을 도입 이유로 꼽았습니다. 하지만 사이버트럭은 그간 11차례나 리콜될 만큼 결함 문제가 잦았고, 특히 가속 페달 고착이나 부품 탈락 등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차량입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일각에서는 검증된 군용 장갑차를 대신해 불안정한 전기차를 도입하는 것이 우주비행사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별도의 개조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NASA가 유인 우주선 발사대 긴급 탈출 차량으로 기존의 군용 MRAP 대신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도입함. • 사이버트럭은 11차례 리콜을 겪는 등 품질 논란이 있지만, NASA는 조작 편의성과 속도를 이유로 채택함. • 이번 결정은 스페이스X가 이미 발사 현장에서 사이버트럭을 사용하고 있는 점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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