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치매 발병을 최대 13년 늦출 수 있는 3가지 건강 요인

AI 심화 요약

중년기에 고혈압, 당뇨, 흡연이라는 세 가지 혈관 위험 요인을 관리하면 치매 발병을 최대 13년까지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욕대 연구팀이 1만 2천여 명을 26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세 가지 요인이 없는 사람은 치매 없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이 평균 30년에 달했으나, 모두 가진 경우 18년에 그쳤습니다. 해당 요인들은 뇌로 가는 혈관을 손상시켜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합니다. 전문가들은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뇌 건강을 보호하는 길이며, 치료법이 없는 치매 예방을 위해 중년기부터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핵심 요약 (3줄)

• 중년기에 고혈압, 당뇨, 흡연 등 3가지 혈관 위험 요인을 관리하면 치매 발병을 약 13년 늦출 수 있음. • 26년간 약 12,4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혈관 건강 유지가 뇌 건강 보호와 치매 예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완치가 어려운 만큼, 중년기부터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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