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NASA, 보이저 2호에 위험한 '빅뱅' 기동을 통해 1년의 추가 전력 확보… 보이저 1호에도 적용 예정
AI 심화 요약
나사(NASA)는 보이저 2호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빅뱅 전술을 보이저 1호에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빅뱅 전술은 우주선의 고전력 장치를 끄고 저전력 대체 장치를 가동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기체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보이저 2호는 최소 1년 더 과학 장비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동력이 부족해진 보이저 1호 역시 몇 달 내 이 방식을 도입하여 탐사 임무를 연장할 예정입니다. 50년 가까이 된 두 탐사선이 성간 우주에서 더 오래 활동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NASA가 보이저 2호의 전력 절약을 위해 일부 장치를 교체하는 '빅뱅' 기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함 • 이번 조치로 보이저 2호는 최소 1년간 3개의 과학 기기를 추가로 가동할 수 있게 됨 • NASA는 현재 전력이 부족한 보이저 1호에도 동일한 절전 기법을 수개월 내 적용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