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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래리 데이비드의 HBO 드라마 최종회에서 자신의 '황토색 정장' 논란을 유머로 승화

핵심 요약 (3줄)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HBO 드라마 'Life, Larry, and the Pursuit of Unhappiness' 최종회에 카메오로 출연함 • 극 중 2014년 당시 큰 논란이 되었던 황토색 정장 착용이 사실은 래리 데이비드의 제안이었다는 설정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함 • 오바마 부부가 설립한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가 이번 시리즈의 공동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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