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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터 글렌 킨, 애리조나 산에서 구조해준 구조대원들에게 감사 인사

AI 심화 요약

인어공주, 라푼젤 등을 탄생시킨 디즈니의 전설적인 애니메이터 글렌 킨(72)이 최근 애리조나 머미 마운틴에서 등산 중 고립되었다가 구조된 뒤, 자신을 구해준 구조대원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난 7월 29일, 킨은 손주들과 산행 도중 체력적 한계로 하산이 불가능해지자 구조를 요청했고, 피닉스 소방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그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그는 구조 직후 직접 그린 감사 그림을 대원들에게 전달하며, 애니메이션 속 동화 같은 순간보다 현실에서의 헌신적인 구조가 더 감동적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구조대는 그가 위험한 상황이었음을 인지하고 즉각 대응했으며, 함께 등반했던 가족들은 안전하게 자력으로 하산했습니다. 글렌 킨은 도움을 요청하기까지 어려웠지만, 자신을 구해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인어공주', '라푼젤' 등을 작업한 전설적인 디즈니 애니메이터 글렌 킨이 애리조나 등산 중 조난되었다가 구조됨. • 72세인 킨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피닉스 소방 구조대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를 표함. • 그는 구조 장면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대원들에게 선물하며 헌신적인 구조 활동에 깊은 고마움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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