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요타, 방향지시등 등 표시 오류로 캠리 65만 5천 대 리콜
AI 심화 요약
토요타가 시동 시 디스플레이 오류로 방향지시등, 비상등, 안전벨트 경고음 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캠리 차량 약 65만 5천 대를 전 세계적으로 리콜합니다. 대상 차량은 2023년 12월부터 2026년 7월 사이 생산된 2025~2026년형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로, 이 중 50만 8천 대 이상이 미국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해당 결함이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타 운전자의 차량 의도 파악을 어렵게 해 충돌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습니다. 토요타는 9월 21일부터 소유주에게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고객들은 제조사나 당국 홈페이지에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도요타가 시동 시 계기판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결함으로 전 세계 캠리 차량 65만 5천 대를 리콜함. • 해당 오류로 방향지시등, 비상등, 안전벨트 경고음 등 주요 안전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확인됨. • 미국 등지에서 2025~2026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를 대상으로 하며, 추후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