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전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들, 실적 부진으로 수십 개의 매장 폐쇄
AI 심화 요약
미국 전역에서 실적 부진을 겪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들이 잇따라 매장 폐쇄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크로거는 매출 저조를 이유로 향후 18개월간 60여 개 점포를 정리할 방침이며, 그로서리 아웃렛 역시 뉴저지 등에서 36개 매장을 철수할 계획입니다. 월그린과 세이프웨이의 모기업 알버트슨스 또한 경영 효율화를 위해 매장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은 식료품점 접근성이 낮은 푸드 데저트 현상을 심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다만 크로거가 자이언트 이글을 인수하는 등 업계 내 재편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인플레이션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실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핵심 요약 (3줄)
• 크로거(Kroger), 그로서리 아웃렛(Grocery Outlet), 세이프웨이(Safeway) 등 주요 슈퍼마켓 체인이 실적 부진을 이유로 전국 매장 수십 곳을 폐쇄함. • 매장 폐쇄로 인해 식료품점에 접근하기 어려운 '식품 사막(food desert)' 현상이 지역 사회에 확산될 우려가 제기됨. • 크로거의 자이언트 이글(Giant Eagle) 인수 등 업계 내 대규모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