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미국 전역에서 암 치료 지연 급증… 전문가들 '시스템 즉각 개선 필요' 경고

AI 심화 요약

미국 내 암 진단부터 첫 치료까지 소요되는 대기 시간이 지난 10년간 약 2주 가까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JAMA Surgery에 발표되었습니다. UCLA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270만 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방암, 대장암, 폐암 등 주요 6종 암의 중앙 대기 시간이 10일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위암과 폐암의 대기 시간 증가 폭이 컸으며, 치료 시작까지 60일 이상 기다리는 환자 비중도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암 환자의 치료 지연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즉각적인 의료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규모가 큰 대학 병원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어 시스템 전반의 보완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최근 연구 결과, 지난 10년간 미국 내 6대 암 진단 후 첫 치료까지의 대기 시간이 평균 10일 이상 증가함 • 위암과 폐암 등 주요 암종에서 치료 지연 현상이 뚜렷하며, 치료 시작까지 60일 이상 소요되는 환자 비율도 늘어남 •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미국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문제로 지적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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