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밀리건 대학교 사이클링 팀 사망 사고 직전의 상황을 담은 진술서
AI 심화 요약
미국 테네시주 카터 카운티의 19E번 국도에서 밀리건 대학교 사이클링 팀원들을 들이받아 2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크게 다치게 한 사고의 경위가 법원 문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69세 운전자 존 벤필드는 난폭운전에 의한 차량 살인 2건과 가중 폭행 5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벤필드는 앞서가던 차량이 차선을 변경한 후 나타난 자전거 무리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사고 직전 제동이나 회피 기동을 한 흔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은 그의 차량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다고 보고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고로 대학생 헤일런 잉달과 브레이든 로저스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테네시주에서 69세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밀리건 대학교 사이클링 팀을 들이받아 학생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음. • 수사 결과 가해 운전자는 앞서가던 차량이 차선을 바꾸자 앞에 있던 자전거 무리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제동 없이 그대로 충돌함. • 사고 현장에서 가해 운전자의 차량 내부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났다는 경찰 보고가 있었으며 현재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