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천문학자들, 1.88분마다 자전하는 710미터 크기의 단단한 소행성 발견
AI 심화 요약
2026년 1월, 베라 C. 루빈 천문대는 소행성대에서 지름 710미터 크기의 소행성 2025 MN45를 발견했습니다. 이 소행성은 1.88분마다 한 바퀴를 회전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부스러기 더미 소행성이 붕괴하기 시작하는 2.2시간 회전 한계보다 70배나 빠른 속도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크기의 소행성은 자전 속도가 빠르면 원심력으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 소행성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으로 보아, 연구진은 해당 천체가 강력한 암석과 같은 내부 결합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번 관측은 기존의 소행성 모델을 뒤흔드는 결과로,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이 천체의 정체와 물리적 특성이 더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베라 C. 루빈 천문대는 1.88분마다 1회 자전하는 710미터 크기의 소행성 '2025 MN45'를 발견함. • 일반적인 소행성 자전 한계치인 2.2시간보다 70배나 빨라 파괴되지 않으려면 암석 수준의 내부 결합력이 필요함. • 연구진은 밝기 변화 패턴을 통해 자전 주기를 확인했으며, 이는 기존의 '잡석 더미' 소행성 이론에 의문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