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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 제니 심슨, 심장 질환 진단 후 선수 생활 은퇴 선언

핵심 요약 (3줄)

• 올림픽 육상 동메달리스트 제니 심슨이 지난 6월 레이스 도중 쓰러진 후 희귀 심장 질환인 부정맥 유발성 우심실 심근병증을 진단받음. • 심폐소생술과 생명 유지 장치 치료 끝에 회복했으나, 의료진으로부터 다시 달리는 것이 위험하다는 소견을 받아 현역 은퇴를 결정함. • 심슨은 선수 생활은 마감하지만, 향후 러닝 전문 기업인 플릿 피트(Fleet Feet)의 최고 러닝 책임자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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