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오늘의 우주 역사! 2016년 9월 2일: 로제타 탐사선, 2년의 추적 끝에 혜성 67P에서 실종된 필레 착륙선 발견
AI 심화 요약
2016년 9월 2일, 유럽우주국은 2년 전 혜성 67P에 착륙했다가 실종된 탐사선 필레를 극적으로 발견했습니다. 2014년 11월 모선 로제타에서 분리된 필레는 착륙 장치 오작동으로 튕겨 나간 뒤 그늘진 틈새에 박혔고, 태양광 충전이 불가능해지며 연락이 끊겼습니다. 로제타는 2년간의 추적 끝에 필레가 어두운 바위틈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했습니다. 이 발견은 로제타 임무가 종료되기 직전 이루어져 과학적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필레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혜성에 연착륙한 탐사선으로, 얼음 천체가 태양계를 여행하며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하는 원대한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비록 착륙 과정에 난항을 겪었으나, 이 임무는 혜성 탐사 기술의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유럽우주국(ESA)의 필레 착륙선이 2014년 혜성 67P에 착륙한 뒤 행방불명되었다가 2년 만에 발견됨. • 필레는 착륙 당시 작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어두운 틈새로 튕겨 나갔으며, 태양광을 받지 못해 통신이 두절되었음. • 로제타 탐사선이 촬영한 사진을 통해 위치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로제타 미션이 종료되기 전 중요한 성과로 기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