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미국 내 광견병 사례 증가로 여러 주에 경보 발령

AI 심화 요약

미국 여러 주에서 광견병 감염 사례가 급증하며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아이다호주에서는 박쥐 광견병 사례가 예년보다 대폭 증가했고,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일대에서는 야생동물뿐만 아니라 10여 년 만에 반려견 감염 사례까지 보고되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플로리다 등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의 물림이나 긁힘 등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 발현 전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입니다. 당국은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박쥐 등을 발견해도 맨손으로 만지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인구 증가와 산불로 인한 서식지 변화가 접촉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추정되며, 직접적인 접촉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 당국에 신고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3줄)

• 미국 내 박쥐, 너구리, 여우 등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에서 광견병 사례가 급증함. • 아이다호주와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크게 늘어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령함. • 광견병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주의할 것을 당부함.

원문 기사 보기 ← 목록으로